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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hedā (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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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 : Insight (통찰)

Story : 

"위대한 순환은 결코 멈춰선 안 된다. 내 칼날은 억지스러운 생명을 앗아가는 흉기가 아니라, 우주가 숨을 쉬기 위해 열어둔 가장 자비로운 공백일 뿐."

[잿빛 늪에서 피어난 심안]

억지로 생명을 연장하며 우주의 윤회(Samsara)를 멈춘 부패한 시대, 세상은 흐르지 못해 썩어가는 늪이 되었습니다. 그림자 수호자 가문에서 태어난 체다는 태어날 때부터 눈을 감고 있었으나, 육신의 눈 대신 영혼의 굴레와 집착을 꿰뚫어 보는 통찰의 심안을 떴습니다.

[자비로운 파괴의 공백]

폭군들이 세상의 흐름을 막고 있을 때, 죽음과 쇠락의 신 니르리티(Nirriti)의 권능과 공명한 체다는 '통찰의 단검'을 쥐었습니다. 그녀의 암살은 살인이 아니라, 고통받는 영혼을 묶고 있는 가장 굵은 집착의 매듭을 끊어내어 평온한 공백으로 돌려보내는 자비로운 정화 의식이었습니다.

[무한한 굴레를 향한 의문]

우주의 서기관들에 의해 AOA 전장에 소환된 체다. 신들은 그녀가 다음 우주 시대로 넘어가는 데 방해가 되는 반동 분자들을 조용히 정화해주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무한히 죽고 부활하는 AOA의 영원한 투기장 속에서, 체다는 이 끝없는 부활이야말로 진정한 해탈(Moksha)을 가로막는 가장 거대한 '집착'임을 깨닫습니다. 그녀는 이제 AOA 전장 그 자체의 심장부를 향해 통찰의 칼날을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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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드

 대표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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