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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Vedhak (베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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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 : Insight (통찰)

Story :

"이 타락한 시대의 짙은 업보가 당신의 장부를 찢어놓았군, 위대한 서기여. 그 감당 못할 오차는 내 강철의 톱니바퀴로 소거해 주지."

[칼날 대신 궤적을 쥔 무사]

제국 최고의 긍지를 자랑하는 크샤트리야(무사) 가문에서 태어난 베다크. 사람들은 그가 가문의 영광을 이을 위대한 검사가 될 것이라 믿었지만, 소년의 눈에 전통적인 백병전은 미개하고 비효율적인 야만행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명예(다르마)를 외치며 적진에 뛰어드는 대신, 전장 밖에서 바람의 방향, 습도, 적의 진형 밀도를 수학적으로 계산했습니다. 그에게 전장과 우주는 피와 살이 아닌, 오직 숫자와 기하학으로 이루어진 물리적인 계산기였습니다.

[폭주하는 장부와 서기의 부름]

현 우주의 붕괴가 다가오자, 모든 필멸자의 카르마를 기록하는 영혼의 서기 '치트라굽타'는 자신의 우주 장부가 시대의 무거운 업보를 감당하지 못하고 찢어질 위기에 처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치트라굽타는 이 거대한 수학적 붕괴를 수습하기 위해, 필멸자 중 유일하게 이 우주의 오차를 꿰뚫어 본 천재 탄도학자 베다크를 Architect(설계) 연합의 선봉으로 소환했습니다. 치트라굽타는 자신의 '카르마 기록 권능'을 베다크의 낡은 개틀링 포에 깃들게 하여 그를 빗나간 장부를 정리할 심판관으로 삼았습니다.

[톱니바퀴의 심판관과 소거되는 업보]

베다크의 5열 총신이 뿜어내는 탄환은 적의 물리적인 흉갑뿐만 아니라 그들의 무거운 업보(Karma)마저 관통해 버리며 강제로 영(0)으로 소거해 버립니다. AOA의 전장에서, 베다크는 우주의 순리나 신을 조롱하는 대신, 과부하에 걸린 우주의 장부를 자신의 피도 눈물도 없는 완벽한 탄도학으로 리셋합니다. 빗나간 오차를 0으로 맞추며, 그는 다음 우주(Kalpa)를 향한 가장 냉혹하고 기하학적인 길을 열어젖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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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드

 대표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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