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빛이 닿지 않는 거대한 지하 배수로 '먼지의 구역'. 신들에게 어떠한 운명의 실조차 부여받지 못한 '세계의 오류'였던 소년 조라바르는, 결국 제국이 죄수들을 소모하는 거대한 지하 노예 투기장에 이름 없는 고기방패로 던져졌습니다.
[죽음의 아가리를 찢는 쇳덩어리]
투기장의 참혹한 학살 속에서 조라바르는 얌전히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거대한 처형장의 철주를 뽑아 들었습니다. 검술이나 병법이 아닌 오직 다가오는 죽음의 아가리를 찢기 위한 그의 처절한 무력은, 어느새 얄팍한 카르마(운명)마저 분쇄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진화했습니다.
[파괴신의 기폭제와 끝없는 반역]
우주의 섭리를 어지럽히는 그를 처단하기 위해 천상의 신들이 징벌의 운석을 떨어뜨렸을 때, 조라바르는 홀로 하늘로 도약해 철주로 운석을 박살 내고 장엄하게 산화했습니다. 이 반역을 지켜보며 광소하던 파괴신 루드라(Rudra)는 그를 현 우주를 파괴할 기폭제로 삼기 위해 AOA 전장으로 소환했습니다. 그러나 조라바르의 최종 목적은 자신을 장기말로 부활시킨 오만한 파괴신마저 철주로 짓이겨 완전한 해방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Name : Zoravar (조라바르)
Unite : Catalyst (파멸)
Story :
"운명조차 짓눌러버린 심연의 쇳덩어리. 파괴신이 쏘아 올린 가장 무자비한 궤적."
[심연에서 태어난 세계의 오류]
제국의 빛이 닿지 않는 거대한 지하 배수로 '먼지의 구역'. 신들에게 어떠한 운명의 실조차 부여받지 못한 '세계의 오류'였던 소년 조라바르는, 결국 제국이 죄수들을 소모하는 거대한 지하 노예 투기장에 이름 없는 고기방패로 던져졌습니다.
[죽음의 아가리를 찢는 쇳덩어리]
투기장의 참혹한 학살 속에서 조라바르는 얌전히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거대한 처형장의 철주를 뽑아 들었습니다. 검술이나 병법이 아닌 오직 다가오는 죽음의 아가리를 찢기 위한 그의 처절한 무력은, 어느새 얄팍한 카르마(운명)마저 분쇄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진화했습니다.
[파괴신의 기폭제와 끝없는 반역]
우주의 섭리를 어지럽히는 그를 처단하기 위해 천상의 신들이 징벌의 운석을 떨어뜨렸을 때, 조라바르는 홀로 하늘로 도약해 철주로 운석을 박살 내고 장엄하게 산화했습니다. 이 반역을 지켜보며 광소하던 파괴신 루드라(Rudra)는 그를 현 우주를 파괴할 기폭제로 삼기 위해 AOA 전장으로 소환했습니다. 그러나 조라바르의 최종 목적은 자신을 장기말로 부활시킨 오만한 파괴신마저 철주로 짓이겨 완전한 해방을 쟁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