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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Uttaran (우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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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 : Sovereign

Story : 

"너희의 자유는 혼돈일 뿐이다. 내가 이 방패를 드는 한, 질서는 무너지지 않는다."

[버려진 흙먼지 속에서 세운 질서]

이름조차 없이 오물과 버려진 것(Uttaran)을 치우며 자란 소년은, 멸시와 폭력 속에서도 원망 대신 스스로의 뼈를 깎는 '규율'을 선택했습니다. 거대한 홍수가 제국을 덮치고 귀족 관리들이 도망칠 때, 그는 제 몸을 돌과 함께 묶어 무너지는 제방을 막아냈습니다. 반란의 불길이 왕궁을 휩쓸던 밤, 홀로 성문을 등지고 수백 명의 반란군을 막아낸 그는 혈통이 아닌 '규율과 헌신'이 진정한 지배의 자격임을 온몸으로 증명하며 제국 경비대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아리아만의 맹약, 그리고 엇갈린 정의]

사회 질서와 맹약의 신, 아리아만(Aryaman)은 흔들리지 않는 우타란의 충직함을 눈여겨보았습니다. 아리아만은 다가올 우주 대소멸(Pralaya)을 막기 위해 모든 생명체의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완벽한 통제 아래 가두려 했고, 우타란을 그 절대 질서를 유지할 '무너지지 않는 감옥의 벽'으로 삼고자 Sovereign Unite(지배 연합)의 아바타로 소환했습니다.

[AOA ― 방패의 진짜 주인을 묻는 전장]

그가 평생을 바쳐 지켰던 질서는 '차가운 억압'이 아니라, 약한 자들이 무사히 살아남아 내일로 나아가게 만드는 '안전한 제방'이었습니다. "신이여, 당신의 질서는 거대한 무덤에 불과하다. 나의 방패는 생명을 억압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들의 오만으로부터 인간의 의지를 구원(Uttaran)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이제 그는 신의 통제가 아닌, 진정한 생존의 규율을 세우기 위해 AOA 전장의 정중앙에 거대한 방패를 내려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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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드

 대표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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