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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Vanya (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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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 : Wild (야성)

Story : 

"나를 잿더미에 던져 넣었을 때 내가 죽을 운명이라 했겠지만, 나는 신목(神木)이 스스로 내어준 마지막 의지를 쥐고 여기까지 기어올라왔다."

[길 없는 숲의 아이]

단다카(Dandaka) 숲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 반야는 왕도나 신전이 아닌, 그 숲의 가장 깊고 맥박 치는 중심에서 태어났다. 그녀에게 사냥은 단순한 살육이 아닌 생존의 방식이자, 거대한 자연의 순환(Prakriti)에 동참하는 성스러운 의식이었다.

[잿더미에서 피어난 야성]

거대한 인위적인 힘이 숲을 잿더미로 만들었을 때, 불타던 신목은 그녀에게 마지막 남은 온전한 가지를 허락했습니다. 생존을 위한 그녀의 치열한 투지는 숲의 여신 아라냐니(Aranyani)의 정수와 완벽하게 공명하며 잿더미 속에서 원초적인 야성을 폭발시켰습니다.

[가짜 운명을 향한 조준]

AOA 경기장으로 소환된 반야는 죽어도 자연의 다섯 원소(Panchatattva)로 흩어지지 못하고 강제로 부활해야 하는 이 멈춰버린 윤회의 전장이 생명의 순수한 흐름을 모독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신들이 대소멸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이 억지스러운 우주의 체스판 속에서, 그녀는 거대한 새장을 부수고 우주를 다시 스스로 호흡하는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 '거짓된 섭리'의 심장을 겨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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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드

 대표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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